태그 : 판타지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용의 종속자(궁극의 만물상) (4)2009.12.06
- 타타스틸링7 - 영웅적 패러독스(3)2009.11.05
- 헬릭스 - 무거운 맛, 가벼운 맛이 잘 조화되었다.(4)2009.10.19
- 아트메이지 - 독특함이 있고 엔터테인먼트로선 합격점(5)2009.09.12
- 워메이지 - 설정에 눌리지 않은 현대물(6)2009.08.23
- 페이크 히어로 3 - 역시 내눈은 틀리지 않았다.(7)2009.06.12
- 열왕대전기13 - 지금은 약박자가 들어갔을 뿐(4)2009.06.08
- 타타스틸링 - 난 이 작가의 새 작품을 볼때마다 즐겁다.(9)2009.05.27
- 머큐리 - 잘빠진 몸짱 같은 글(2)2009.05.26
- 시린의 영주6 - 다엘과 하레 누가 더 불쌍한지...(0)2009.05.03
- 판타지
- 2009/12/06 21:16
극 레어 아이템 용의 종속자를 봤습니다. 구해 보고 싶긴 했는데 워낙 오래전에 나온 작품이라 없을 줄 알았는데 동네 책방에 있더군요. 결과는 만족입니다. 본편인 용의 종속자도 재미가 있지만 뒤에 나오는 궁극의 만물상은 정말 배를 잡게 만듭니다. 임진광님의 센스가 완전히 작렬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모르지만 이 본편인 용의 종...
- 판타지
- 2009/11/05 18:35
사람들은 좋은 부모의 핏줄을 받아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서, 좋은 교육을 받고, 좋은 사람들 사이에서 자라면 멋진 영웅이 되는 줄 알지. 하지만 역사학도로서 난 그런 생각을 믿지 않아. 오히려 반대라고 생각한다. 이 세상은 이상야릇 하게 작동하는 기계같아. 그럴 때는 가치가 역전되곤 해. 좋은 것이 독이 되고, 고통스러운 것이 약이 되는 거지. <타...
- 판타지
- 2009/10/19 18:03
이미 지상이 타락할 대로 타락해서, 굳이 악마가 없다 해도 인간들끼리 잘도 악행을 저지르고 있었거든. 악마들은 예전과 다름없이 열심히 악행을 저질렀지만 …… 세상이 얼마나 썩었는지 어지간한 악행으로는 인간에게 밀려서 뉴스거리조차 되지 못하는 처지가 되어 버렸지. 슬픈 이야기지? 메롱작을 많이 양산한 분이라고 들었습니다. 전 임경배님의...
- 판타지
- 2009/09/12 21:25
아트메이지 여러가지로 독특한 글입니다. 아마 기천검이란 작가 말고는 이런 시도를 할 작가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전작 하이로드에서는 판타지 세계에 룸살롱을 만들면 어떨까란 설정으로 글을 풀어 나갔습니다. 이번 아트 메이지는 판타지 세계에 영화나 연극이 활성화 되면 어떨까란 의문으로 이야기를 엮어 나갑니다. 이런 글, 그냥 막장에 ...
- 판타지
- 2009/08/23 19:30
이름만 보고 취향과 거리가 있겠다 싶어서 그냥 내버려 두고 갈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글루스에서 유명한 로오나님의 작품이란 것과 그냥 깽판물이 아닌 현대물이란 것에 혹하여 보았습니다. 보고 난 다음 이렇게 감상글을 적는 건 역시 재미있었기 때문입니다. 월야환담처럼 하드코어한 부분도 있고 그러면서도 웃기는 이야기도 적당히 있습니다. 한마디로 밸...
- 판타지
- 2009/06/12 00:39
전에 이 페이크 히어로 감상문을 쓸때 정말 극찬을 했었습니다. 이영도나 전민희가 될지도 모른다고 감상을 적었습니다. 1권에선 정말 그렇게 확신을 했었죠. 2권에선 조금 불안했지만 후반부에서 다시 희망을 이번 3권에선 120% 확신을 합니다. 이 작가는 정말 그렇게 될 수 있다고 말입니다. 뭔 내용이기에 그런가라고 묻는다면 일단 전 이...
- 판타지
- 2009/06/08 16:06
열왕대전기가 주말에 풀렸습니다. 불행히도 제가 사는 곳엔 오늘 풀렸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알고게시겠지만 전 삼두표님 빠돌이입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호의적인 시선으로 책을 보고 있기도 하지만 지금 문피아 감상란에 올라오는 감상들을 보면서 좀 성급하단 느낌이 들었습니다. 대부분의 평이 "출간 주기도 그렇게 빠르지 않은 이 열왕에서 주인...
- 판타지
- 2009/05/27 20:25
현민님의 작품은 TGP1과 마르스를 빼놓고 다 본것 같습니다. 매번 읽을 때마다 화수분이란 말이 생각이 납니다. 계속 재물이 나오는 보물단지 마냥 이 작가의 상상력은 끝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 상상력에 대해선 다른 분들의 반론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민 작가의 스토리 텔링은 높이 치지만 다른 곳에서 나온 설정을 짜집기 했다는...
- 판타지
- 2009/05/26 00:02
당신이 장르소설을 많이 읽어온 독자라면 전 한 가지 질문을 던지고 싶습니다. 진부동 하면 어떤 느낌이 드냐고 말입니다. 많은 대답이 나오겠지만 전 이소룡 같은 몸짱이 떠오릅니다. 아놀드 슈왈츠 제네거 같이 근육이 울룩불룩한 남자가 아니라 오밀조밀한 근육으로 꽉찬 이소룡 같은 글이 진부동님의 글이라 생각합니다. 처음엔 무협을 쓰다가 스...
- 판타지
- 2009/05/03 08:55
시린의 영주가 끝이 났습니다. 읽은지는 한 3일 정도 되었는데 왜그래선지 감상쓰기가 싫어서 미루고 있다가 지금에 와서야 올립니다. 여전히 그 끝을 알 수 없는 전개였습니다. 이야기를 풀어가는데 개연성이란 것이 상당히 중요한데 그 개연성이나 구성의 치밀함이 없어도 이야기가 이렇게 재미있게 풀어갈 수 있다는 걸 알려준 책이었습니다.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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