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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스틸링7 - 영웅적 패러독스

사람들은 좋은 부모의 핏줄을 받아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서, 좋은 교육을 받고, 좋은 사람들 사이에서 자라면 멋진 영웅이 되는 줄 알지. 하지만 역사학도로서 난 그런 생각을 믿지 않아. 오히려 반대라고 생각한다. 이 세상은 이상야릇 하게 작동하는 기계같아. 그럴 때는 가치가 역전되곤 해. 좋은 것이 독이 되고, 고통스러운 것이 약이 되는 거지. <타...

불패신마5 - 이제는 마법신마라 불러주세요.

이번 편을 읽으면서 느낀 것 들을 간단히 요약해보겠습니다.  - 불패신마가 아니라 마법신마. - 보통 7대세가 정도면 딸들도 있을 텐데 - 지못미. 왜, 불패를 적으로 두었어? - 참, 쉽죠잉?  읽으시면 다 알게 될 내용입니다. 이미 이 소설에서 여주인공 나오는 건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

헬릭스 - 무거운 맛, 가벼운 맛이 잘 조화되었다.

 이미 지상이 타락할 대로 타락해서, 굳이 악마가 없다 해도 인간들끼리 잘도 악행을 저지르고 있었거든. 악마들은 예전과 다름없이 열심히 악행을 저질렀지만 …… 세상이 얼마나 썩었는지 어지간한 악행으로는 인간에게 밀려서 뉴스거리조차 되지 못하는 처지가 되어 버렸지. 슬픈 이야기지? 메롱작을 많이 양산한 분이라고 들었습니다. 전 임경배님의...

불패신마4- 여주 따위, 아니 여캐 따위... ㅜㅜ

 여전히 둔저공의 재치가 번뜩이는 4권이었습니다. 다만 지금에야 감상을 쓰는 이유가 있습니다. 뭔가 이상한 기분의 정체를 이제야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번 4권 맛봬기에서도 둔저공이 자신의 글에 연애장면이 나오지 않는 이유는 자신이 솔로이기 때문이며 그것은 유언비어가 아니다고 공언을 하였습니다.(응?) &n...

산조 - 사람들이 열광하는 것엔 전부 이유가 있다.

 무협을 좀 읽어봤다는 독자에게 단비 같은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장경님의 산조가 그러 합니다. 몇 년 째 이 분의 작품을 기다린 분들이 많았죠. 문피아에서 이 분 글이 연재한다고 소문이 나자마자 순위권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도 왜 이 작가에 열광을 하는지 알게 합니다. 1권을 시작하고 상당 부분이 흘러가도 주인공인 산월은 ...

열왕대전기13 - 지금은 약박자가 들어갔을 뿐

 열왕대전기가 주말에 풀렸습니다. 불행히도 제가 사는 곳엔 오늘 풀렸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알고게시겠지만 전 삼두표님 빠돌이입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호의적인 시선으로 책을 보고 있기도 하지만 지금 문피아 감상란에 올라오는 감상들을 보면서 좀 성급하단 느낌이 들었습니다. 대부분의 평이 "출간 주기도 그렇게 빠르지 않은 이 열왕에서 주인...

타타스틸링 - 난 이 작가의 새 작품을 볼때마다 즐겁다.

 현민님의 작품은 TGP1과 마르스를 빼놓고 다 본것 같습니다. 매번 읽을 때마다 화수분이란 말이 생각이 납니다. 계속 재물이 나오는 보물단지 마냥 이 작가의 상상력은 끝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 상상력에 대해선 다른 분들의 반론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민 작가의 스토리 텔링은 높이 치지만 다른 곳에서 나온 설정을 짜집기 했다는...

머큐리 - 잘빠진 몸짱 같은 글

 당신이 장르소설을 많이 읽어온 독자라면 전 한 가지 질문을 던지고 싶습니다. 진부동 하면 어떤 느낌이 드냐고 말입니다. 많은 대답이 나오겠지만 전 이소룡 같은 몸짱이 떠오릅니다. 아놀드 슈왈츠 제네거 같이 근육이 울룩불룩한 남자가 아니라 오밀조밀한 근육으로 꽉찬 이소룡 같은 글이 진부동님의 글이라 생각합니다. 처음엔 무협을 쓰다가 스...

불패신마 - 적포하고 붙여 놓고 싶네.

 둔저님의 불패신마 나온지 좀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리뷰를 적기가 좀 망설여진 것이 아는 분 책이라서 말이죠. 제 이글루에도 링크가 되어 있고 온라인상에서 자주 접하는 분이라 리뷰를 적으면 호평일색이 될것 같아서 좀 망설였습니다. 그래도 지금 리뷰를 적는 건 책이 재미있었기 때문입니다. 출판사 홍보에서도 은거기인의 출두라고 했는데 그...

첩첩표5 - 할 말은 다 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정진하는 자들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해서 차지한 힘으로 진정 세상에 이득이 된다면 꼭 비난받을 일은 아니지요.당신도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묻지 않았지. 그리고 내가 당신을 무시하는 이유도. 그러니 당신은 나를 경멸하고 나는 당신을 쓰레기 취급했을 뿐이야. 그저 엇갈릴 수밖에 없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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