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5일
난 당신들이 어떻게 싸우는지 알고있다.
며칠전에 학원에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학원에서 강의를 듣고 있는데 선생님의 자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 분의 자녀가 유치원생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유치원생 자녀를 둔 경우는 부부싸움을 자제해야 될 것 같더군요. 자라나는 새싹에게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한 것이 가장 크지만 다른 이유도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유치원 선생님들은 그 집 부모가 어떻게 싸우는지 A~Z까지 알게 된다고 합니다. 유치원에서 애들이 역할극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아빠역할, 엄마역할을 번갈아 가면서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남자아이가 아빠역할도 하고 엄마역할도 한다는 거죠. 그렇게 역할극을 하면서 아빠의 모습,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런 역할극을 하는 도중에 그집에서 어떻게 부부싸움을 하는지 다 나온다고 하더군요.
딱 이런 느낌입니다. 이러니 학습하는 유아란 소리를 듣는거죠. 아이들이 부모를 닮는다고 하지만 그걸 유치원에서 그대로 한다는 소리에 좀 충격을 먹었습니다. 유치원생 자녀가 있는 분들은 애들을 데려갔는데 유치원 선생님이 방긋 웃으면서(뭔가 알고 있다는 표정을 짓는다면...) 아마 그런 이유라 생각하세요.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자녀를 가진분, 그것오 어린 자녀를 가진 분들은 뭔가 한 가지 일을 하더라도 생각해보고 해야 할 듯 합니다. 자녀가 부모의 거울이란 말, 그냥 거짓은 아닌 모양입니다.
그러니까. 유치원 선생님들은 그 집 부모가 어떻게 싸우는지 A~Z까지 알게 된다고 합니다. 유치원에서 애들이 역할극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아빠역할, 엄마역할을 번갈아 가면서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남자아이가 아빠역할도 하고 엄마역할도 한다는 거죠. 그렇게 역할극을 하면서 아빠의 모습,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런 역할극을 하는 도중에 그집에서 어떻게 부부싸움을 하는지 다 나온다고 하더군요.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자녀를 가진분, 그것오 어린 자녀를 가진 분들은 뭔가 한 가지 일을 하더라도 생각해보고 해야 할 듯 합니다. 자녀가 부모의 거울이란 말, 그냥 거짓은 아닌 모양입니다.
# by | 2009/07/05 23:11 | 일상 | 트랙백 | 덧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