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큐브 오늘 꿀 이벤트 중입니다. ???

1. 오늘 결제 금액 100% 포인트로 돌려줍니다.
유효기간이 7일이지만 이 기회에 살 거 있으면 사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6주년이라 그런지 이벤트가 6종이긴 한데...
제일 좋은 건 오늘 단 하루만 하는 적립급 100% 캐쉬백
덕분에 아침에 좀 질렀습니다.
한달 내도록 볼 책을
전자책 싫어하는 분들에겐 상관이 없지만
전자책이라도 괜찮다는 분들에겐 낭보.

2. 왠지 북큐브 알바도 아닌데 광고글 쓰는 것 같네요.
나름 좋은 이벤트라 알려야 겠다는 생각에 씁니다.
네이버나 다른데 이리저리 체이더니 나름 강수를 뒀네요.

3. 뷰어가 예스24나 인터파크보단 훨씬 괜찮지만
북큐브뷰어도 나름 중타는 하는 것 같으니 말입니다.
오후에 더 지를까 고민이긴 하지만...




다시 나왔으면 하는 라면. ???

라면 포스팅 보고 떠 오른 생각.

좀 팔리다 단종 된 라면 중에 다시 맛보고 싶은 라면들이 떠 올라 끄적거림.

1. 호탕면 시원한 맛.

이거 만들던 회사가 부도가 났는지 아니면 라면 사업 철수를 했는지 모르겠는데 나온지 거의 20년 쯤 된 라면.
그당시 나왔을 땐 좀 획기적인 맛이었다고 생각. 국물의 굉장히 시원하면서 맛있었는데 추억보정으로 상당히
맛있었다고 기억이되어서 다른 회사에서 이거 비슷한 거라도 내 놓았음 함.

2. 콩라면

콩기름으로 튀긴 라면이라고 여기저기서 막 나오다가 어느 순간 사라짐.
확실히 다른 기름을 써서 그런지 모르지만 맛이 독특했고 나름 괜찮았는데 어느 순간 사라짐.

3. 이백냥이었나 삼백냥이었나?

당시 안성탕면이 100원 정도 였으니 인스턴트 라면 치곤 괜찮게 나왔던 걸로 기억함.
건조 새우가 1마리였나 2마리 정도 들어 있었고 나름 해물맛 풍미가 났음.
인스턴트 식품 중에선 갑이었던 걸로 기억.

그냥 생각나는 되로 적어보니 이정도 군요.
그냥 저 호탕면 시원한맛이 갑자기 생각나 끄적여 봤음.

노무현을 신화로 만든 건 이명박이다. 시사+

오늘로 노무현 전 대통령이 돌아가신지 3년째 되는 날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를 그리워하고 있고 그를 칭송하고 있다. 넷상의 댓글들로만 보면 부처님이나 예수하고도 동기동창을 먹을 정도로 그를 찬양하는 글들이 많다. 하지만 난 그것이 우습다. 내가 그를 좋아하지만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기 때문이다. 그의 임기말과 퇴임전후에 노명박이란 말이 나돌았었다. 노무현+이명박, 그게 노명박이었고, 이 모든 것이 노무현 때문이다란 말도 많이 나돌았었다. 우리나라 대통령들이 임기말이 되면 무진장 욕을 먹긴 했지만 그렇게까지 욕을 들은 대통령이 있었던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이명박 예외. ㅡㅡa)
노래방을 운영하던 사장이 지금 경기가 좋지 않은 것도 노무현 때문이고, 식당 사장이 갑자기 손님이 줄어든 것도 노무현 때문이고, 회사원이든, 학생이든, 모두가 노무현 때문에 내가 이 모양 이 꼴이다라고 소리 높였던 것이 10~20년 전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러던 것이 지금에 와서야 노무현이 좋았네 좋은 대통령이었네 하고 있다.
이 노무현이란분 솔직히 좌라고 하긴 그렇고 중도보수쯤 되던 분이었다. 하지만 그를 지지한 사람들은 그가 좌에 가까운 인물인줄 알았다. 좌회전 깜박이를 넣고는 실제론 우회전을 하기도 했고 말이다. 그래서 그를 지지했던 왼쪽 사람들은 멀어져 갔고 대통령이 경제나 무엇이든 좌지우지 할 줄 알았던 사람들에겐 아무런 변화가 없기에 그저 '대통령=개새끼'만을 소리 높였던 것이고 말이다.
그러던 것이 10년도 지나지 않아 그를 위대한 대통령으로 바꾸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를 신화로 만든건 이명박이다. 임기 초 광우병 파동, 그것이 선동이든 무엇이든 간에 그에 대한 대화의 창구도 없었고 이명박의 별명 그대로 불도저처럼 밀고 지나갈 뿐이었다. 4대강도 그 밖에 정책 현안도 그렇게 소통을 강조한 정부에서 전혀 소통도 없었고 그저 일방 통행이었을 뿐이었다.
여태까지 대통령일가가 어느 정도 해먹는다는 걸 어느 정도 감안했다 치더라도 이번 정부는 그것이 임기말도 아닌데 너무 눈에 띌 정도로 해먹었다. 지금에서 드러나는 서울 시장때 해먹은 것도 한꺼번에 튀어 나오고 있고.
이러니 노무현이 신화가 될 수 밖에. 노무현이 차명계좌가 있든 억울한 일이 있었든 그것이 아니든 간에 그 비극적인  최후는 차지하더라도 지금의 이명박이 하는 짓은 노무현을 성자로 만들고 신화로 만들고 있다. 이명박의 무리수 때문에 큰 존재가 나꼼수라고 생각한다.
나꼼수가 시원하게 긁어주는 말을 하는 것도 있지만 무리수도 많다. 곽노현을 두둔한 것과 또 천안함관련 문제에선 설왕 설레가 많다. 하지만 현재의 시국은 그들이 하는 말과 공중파 방송을 비교해가며 들어야 할 정도다. 농협사태가 북한 때문이다라고 말하는 정부나 공중파의 말보다는 그들이 하는 말이 훨씬 설득력이 있었다.
현재 방송3사에서 일어나고 있는 파업도 그렇고 말이다. 언로가 막히고 그걸 자기 멋대로 조정하려고 했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으니 말이다. 이것도 좀 쪽팔리게 임기말이 되어서야 터졌지만 말이다. 이전 정권부터 코드인사니 낙하산이니 하는 것이 있긴 했지만 이렇게 노골적으로 해먹으려고 한 정권은 드물었으니 말이다.(전대갈이나 박통이나 물통 빼고 민주화 되고 난 다음의 일을 논하기 위함)
그러니 일반 시민 A에게도 이 정권 뭔가 이상하다고 느껴질 밖에 게다가 시작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이었지만 그 신화를 만들어 간 건 이명박 임기내의 정책과 일방통행이다. 아마 임기내도록 이러면 노무현에 대한 신화는 더 완성되어갈지 모르겠다. 
대통령 노무현에 대해선 그저 그랬고 인간 노무현은 좋아한 내 입장에선 뭔가 꽁기꽁기한 기분이다. 내가 싫어하는 이명박이 노무현의 얼굴에 계속 금박을 입혀주니 말이다. 절에 세운 불상처럼 노무현이란 이름에 황금빛 후광이라도 나올 사태다. 바라건대 이 노무현에대한 신화가 더 커져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더 커져간다는 건 그만큼 내 삶이 더 고달퍼진다는 뜻이니 말이다.
노무현을 죽인것도 이명박이고 노무현의 명예를 찾아준것도, 또 신성화에 가속폐달을 밟아 준 것도 이명박이다. 이명박이 노무현을 압박하지 않았다면 그저 대통령을 지낸 시골 할아버지는 아직도 봉하마을에 있을지도 모르고, 그를 좋아했던 사람도 싫어했던 사람도 대통령때 정책이 엉망이었니 잘했었니 농담 따먹기 했을지도 모른다.
대통령 노무현엔 무덤덤했던 사람이지만 인간 노무현은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술 한잔 걸치고 끄적거린 졸문을 마친다. 


카툰워즈 날 호갱님으로 본 게냐? ???

안드로이드 마켓에 무료게임 올라온 것이 있어 다운을 받았습니다. 
약관을 그냥 생각 없이 읽는데... 
이거 골때리더군요. 
 
수집항목 
 
"이용자의 휴대전화번호, 게임 이용 기록, 접속 로그 및 인증일자, 결제기록, 게임버전, 통신사 정보, 단말기 정보(모델명, 가용 메모리 및 파일사이즈, OS버젼, 기기고유번호), 이용자의 전화기 주소록에 저장된 제 3자의 전화번호와 이용자가 입력한 이메일" 
 
이라고 나오던데... 
정신이 몽롱할 정도로 많은 걸 수집하네요. 게임 관련 된 것 까지는 이해가 가는데, 단말기 정보와 제 3자의 전화번호, 이용자가 입력한 이메일까지 수집하는 건 완전히 호객으로 보는 거 아닌가요? 
 
그래서 게임빌 게임 다 지웠습니다. 앞으로 이용할 생각도 없고 말이죠. 이건 정말 방통위나 게등위에서 태클 걸어야 할 사항 아닌가요? 소보원에 신고를 할까 고민입니다. 
 

도가니 국감을 보며 든 생각. ???

국회의원들은 똥을 향해 달려드는 똥파리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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